연합뉴스가 리아노보스티 통신 보도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해 8월과 10월 로고 형태 상표권 2건 등록을 신청했고 이를 승인받았다.
해당 통신은 이에 따라 기아는 러시아에서 이 상표로 승용차와 보트를 판매하고 데이터 전송도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설명했다.
또 타스 통신은 기아가 지난해 러시아에서 총 36건의 상표권을 등록했다고 보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들은 지난해 말 현대차도 러시아에 상표권 등록을 했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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