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내일(화) 밤 10시 30분, 美 CPI 발표…금리 동결 기조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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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내일(화) 밤 10시 30분, 美 CPI 발표…금리 동결 기조 이어질까

르데스크 2026-01-12 18:17:03 신고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한국시간으로 내일(13일) 밤 10시 30분에 발표된다. 올해 처음 공개되는 CPI는 금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정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업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미국 12월 CPI는 헤드라인(전품목) 기준 전년 대비 2.7%, 전월 대비 0.3% 상승해 전월과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7%, 전월 대비 0.3%을 기록하며 전월(각각 2.6%, 0.2%) 대비 상승 압력이 다소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를 인플레이션 재가속의 명확한 신호로 해석하기보다는 11월 CPI에 반영됐던 일시적 하향 편향이 일부 해소되는 과정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CPI는 미국 내 인플레이션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연준은 이를 기준으로 금리 정책을 조정한다. 시장에서는 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밑돌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연준이 올해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오는 27~28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주 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대기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48% 오른 4만9504.0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65% 오른 6966.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1% 상승한 2만3671.35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상승으로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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