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제주 애월의 복합문화공간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진행 중이며, 에릭 오 감독이 직접 참여해 작품 해설과 함께 관객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월 31일과 2월 1일 이틀간 하우스오브레퓨즈 지하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1월 14일부터 시작된다.
|
에릭 오 감독은 픽사(PIXAR)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며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 등에 참여했다.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오르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대표작 ‘오페라’를 중심으로 다수의 단편 애니메이션과 미디어 설치 작업을 통해 감독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전시 공간의 음악과 사운드 디자인은 DJ이자 프로듀서 ‘250’이 맡았으며, 영상과 공간 사운드를 결합한 몰입형 전시로 구성됐다.
|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