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이 오는 13일 저녁 개발자 라이브 방송 ‘캠파 LIVE’를 진행한다. 데브캣 이진훈 디렉터가 직접 향후 업데이트를 소개할 예정인 가운데, 사전 예고된 주요 신규 콘텐츠의 상세 정보에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 ‘마비노기 모바일’ 캠파 LIVE(사진=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마비노기 모바일’은 앞서 지난해 12월 개발자 노트 등을 통해 향후의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중 다양한 콘텐츠 및 이벤트가 게임 내 적용된 가운데, 1월 및 상반기 이내 업데이트를 예고한 콘텐츠 또한 다수다. 관련 계획은 13일 방송을 통해 상세 정보 및 일정이 소개될 예정이다.
먼저, 15일 업데이트를 예고한 신규 4인 레이드 ‘바람의 정령: 에이렐’이 대표적이다. 기존 ‘화이트 서큐버스’ 레이드의 뒤를 잇는 두 번째 4인 레이드 콘텐츠로, 상세한 전투 기믹, 보상 등이 이번 방송을 통해 소개될 전망이다.
▲ 마비노기 모바일 4인 레이드 ‘바람의 정령: 에이렐’
또한, 개발진은 팔라딘 변신 성장 요소 ‘아티팩트’와 유니크 닉네임 시스템, 신규 악기 ‘하프 심벌즈’, 신규 서브 콘텐츠, 패션 모두 승급을 포함한 각종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1월 업데이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중 서브 콘텐츠로는 총 5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신의 제단’, 사냥터 내 신규 협동형 콘텐츠 ‘뱅가드 브리치’ 등의 공개가 점쳐진다. 지난해 예고된 바 있는 콘텐츠로, ‘마신의 제단’은 앞선 ‘달밤의 늑대인간’과 같이 이용자들이 역할을 정해 게임 속 작은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일종의 ‘탈출 게임’으로 소개된 바 있다. 이외에도 2인 기반 신규 대모험과 2026년 진행될 시즌2에 대한 내용이 공개될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 마비노기 모바일 ‘마신의 제단’
한편, ‘마비노기 모바일’의 2026년 첫 번째 ‘캠파 LIVE’는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부터 게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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