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쿠알라룸푸르 직항 뚫린다...에어아시아엑스, 주 4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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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쿠알라룸푸르 직항 뚫린다...에어아시아엑스, 주 4회 운항

디지틀조선일보 2026-01-12 15:41:25 신고

  • 부산에서 쿠알라룸푸르 직항 뚫린다...에어아시아엑스, 주 4회 운항

    부산과 동남아시아를 잇는 하늘길에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그동안 인천을 거쳐야만 했던 부산-쿠알라룸푸르 구간에 직항 노선이 부활하면서, 영남권 여행객들의 동남아 여행이 한결 가까워질 전망이다. 특히 쿠알라룸푸르가 동남아 각국으로 연결되는 허브 도시라는 점에서, 이번 직항 개설은 여행의 폭을 크게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의 중·장거리 항공사인 에어아시아엑스가 오는 6월 17일부터 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 운항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직항은 현재 에어아시아가 유일해, 운항 재개의 의미가 더욱 크다.

    에어아시아의 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요일) 운항한다. 부산발 항공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4시 30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항편은 오전 2시 20분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해 오전 9시 45분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6시간 25분이며, 시차는 말레이시아가 한국보다 1시간 느리다.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시아의 수도이자 인근 동남아 지역으로의 관문 도시다.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맛집 거리 부킷 빈탕, 기념품 쇼핑 명소 센트럴 마켓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다. 

    벤야민 이스마일 에어아시아엑스 CEO는 "부산은 에어아시아엑스의 21번째 취항지이자 한국에서의 두 번째 노선"이라며 "쿠알라룸푸르에서 매력적인 항구 도시 부산으로 취항하는 유일한 말레이시아 항공사라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때마침 '2026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맞아 두 도시를 오가는 여행객에게 향상된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북아시아 노선 확장과 한국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에어아시아는 부산-쿠알라룸푸르 취항을 기념해 1월 25일까지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항 노선은 편도 기준 최저 13만 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간편 환승(Fly-Thru) 노선의 경우 편도 기준 ▲싱가포르 22만 1,800원 ▲발리 22만 9,700원 ▲퍼스 28만 3,500원부터 할인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여행 기간은 6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프로모션 기간 중 20kg 위탁 수하물, 기내식, 좌석 선택이 포함된 '밸류팩'을 함께 구매하면 3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아시아 공식 홈페이지와 에어아시아 무브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에어아시아 회원에 한해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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