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안보현과 이주빈이 아슬아슬한 눈맞춤과 식당 데이트로 그린라이트를 예고한다.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이 엮이는 일이 잦아지며 한층 가까워진다.
앞서 교사 윤봄은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의 삼촌 선재규를 만난 뒤 무미건조하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선재규와 윤봄은 성적 압박으로 가출한 최세진(이재인)을 찾기 위해 서울로 올라갔다. 그 과정에서 윤봄은 스치는 기억 속에 선재규와의 잔상을 떠올렸다.
3회 방송을 앞둔 11일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와 윤봄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서울에서 1박을 하게 된다. 선재규와 윤봄은 눈맞춤으로 설렘을 만든다. 감정을 숨기던 윤봄은 잠 못 이루는 모습도 보인다.
식당 데이트 스틸도 공개됐다. 윤봄은 선재규에게 직접 쌈을 싸 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한다. 선재규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윤봄이 선재규에게 마음을 연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선재규는 앞서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 윤봄에게 서운함을 드러낸 바 있다.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오른 윤봄과 선재규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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