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불과 재'가 6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바타:불과 재'는 11일 오전 개봉 26일만에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전날까지 관객수는 595만명이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중 6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주토피아2'(826만명)와 '아바타:불과 재' 2편이다.
당분간 흥행세는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아바타:불과 재'는 예매 관객수 약 7만9500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만약에 우리'로 예매량은 약 5만6700명이다.
이 영화는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아들을 잃고 형제를 떠나보낸 네이티리·설리 가족이 다같이 힘을 모아 그 고통을 이겨내는 과정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재의 부족 망콴족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 역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했고, 샘 워딩턴, 조이 살다냐,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우나 채플린 등이 출연했다. 앞서 나온 '아바타' 영화 2편은 모두 1000만 관객을 넘겼다. '아바타'(2009)는 1400만명, '아바타:물의 길'(2022)은 1082만명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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