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가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곽태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대는 9일 경북 김천시 신음근린공원에서 열린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5조 1차전에서 수성대를 2-0으로 제압했다.
앞서 대신대를 1-0으로 꺾은 수원대는 1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조는 3개 팀이 경쟁하는데, 수원대가 두 팀을 모두 이기면서 11일 열리는 대신대와 수성대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위를 확정했다.
같은 날 중앙대, 대구과학대, 경희대, 용인대, 명지대, 안동과학대가 승전고를 울렸다. 경희대와 용인대도 조별리그 2연승을 챙겼다. 안동과학대와 제주관광대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예선 3일 차
동원대 0-3 중앙대
대경대 1-5 대구과학대
칼빈대 0-2 경희대
용인대 2-1 구미대
수원대 2-0 수성대
전주기전대 0-1 명지대
안동과학대 2-1 제주관광대
한남대 2-2 예원예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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