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공격 포인트 터지면 무패! '승리 부적' 향한 포츠머스의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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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공격 포인트 터지면 무패! '승리 부적' 향한 포츠머스의 작별 인사

STN스포츠 2026-01-08 19:2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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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FC가 팀을 떠난 양민혁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포츠머스FC SNS
포츠머스FC가 팀을 떠난 양민혁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포츠머스FC SNS

[STN뉴스] 강의택 기자┃양민혁(20·코벤트리시티)을 떠나보낸 포츠머스가 작별 인사를 전했다.

코벤트리 시티는 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 소속 윙어 양민혁 임대 영입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계약 기간은 시즌 종료까지다”고 밝혔다. 등번호는 18번이다.

양민혁은 코벤트리 구단을 통해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코벤트리를 상대로 만났을 때 긍정적인 팀 분위기를 느꼈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 “프랭크 램파드 감독님이 활용 계획과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 곳이 나에게 맞는 팀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팀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돕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빠르게 적응하고,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증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벤트리는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이다. ‘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함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공격진 강화를 위해 양민혁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전 경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좌우 측면 모두 붙박이 주전 윙어들이 있기 때문. 왼쪽은 에프런 메이슨 클라크, 오른쪽은 ‘일본인 윙어’ 사카모토 타츠히로가 버티고 있다. 둘은 각각 리그에서 6골 3도움과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코벤트리 공격을 이끌고 있다.

한편, 지난 시즌 챔피언십 소속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경험을 쌓은 양민혁은 토트넘으로 임대 복귀해 프리시즌을 함께 보내며 1군 합류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갔다. 하지만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큰 관심이 없었고 기회를 찾아 포츠머스로 향했다.

포츠머스FC 시절 공격수 양민혁. /사진=포츠머스 FC
포츠머스FC 시절 공격수 양민혁. /사진=포츠머스 FC

양민혁은 포츠머스 임대 기간 리그와 컵 대회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17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양민혁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4경기에서 포츠머스는 무패를 달렸다. 붙박이 주전은 아니었지만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포츠머스는 작별 인사를 전했다.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양민혁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며 “양민혁은 토트넘으로 임대 복귀가 확정되며 포츠머스를 떠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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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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