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의 연말은 '갓생'보다 '휴식', 흑발 단발이 다 한 미니멀리즘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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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의 연말은 '갓생'보다 '휴식', 흑발 단발이 다 한 미니멀리즘의 정수

스타패션 2026-01-07 09:4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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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사쿠라가 연말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자신만의 확실한 행복을 찾아 나섰다. 앞서 뉴욕 타임즈스퀘어에 상륙한 ‘꾸안꾸’ 요정, 사쿠라를 통해 뉴욕의 추위도 녹여버린 완벽한 코트 핏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집순이' 모드로 변신해 가장 사쿠라다운 휴식의 미학을 공유했다.

블랙 슬립 톱 | 절제된 블랙 컬러로 연출한 고혹적이고 미니멀한 무드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블랙 슬립 톱 | 절제된 블랙 컬러로 연출한 고혹적이고 미니멀한 무드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블랙 슬립 톱이 선사하는 절제된 시크함

사쿠라는 군더더기 없는 블랙 컬러의 슬립 톱을 선택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어깨 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화려한 패턴이나 장식 대신 소재와 실루엣에 집중한 이 선택은, 복잡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도 본연의 미모를 돋보이게 만드는 영리한 전략이다. 여기에 가느다란 체인의 목걸이를 레이어링하여 자칫 허전할 수 있는 데콜테 라인에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며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준다.

흑발 단발 스타일링 | 턱선을 따라 떨어지는 정교한 단발 라인이 돋보이는 거울 셀카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흑발 단발 스타일링 | 턱선을 따라 떨어지는 정교한 단발 라인이 돋보이는 거울 셀카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입체감을 살린 ‘칼단발’의 미학

이번 룩의 핵심은 단연 사쿠라의 시그니처가 된 흑발 단발이다. 턱선에 맞춘 정교한 커트와 안으로 가볍게 말려 들어간 C컬 스타일링은 그녀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강조한다. 특히 거울 셀카 속에서 살짝 드러난 옆모습은 헤어 볼륨감과 목선이 이루는 우아한 곡선을 조명하며,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도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소품 활용법

손에 든 콤팩트 카메라는 단순한 전자기기를 넘어 훌륭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되었다. 평소 사진 촬영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사쿠라답게, 새로 구매한 카메라를 든 모습은 세련된 ‘너드미(Nerd+美)’를 자아낸다. 하의로 매치한 베이지 톤의 편안한 팬츠는 상의의 블랙과 대비를 이루며, 집 안에서의 소박한 일상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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