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6일(현지시간) "세바스찬 스탠이 '더 배트맨 - 파트 II'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세부적인 역할은 공개되지 않았다.
세바스찬 스탠은 2011년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 버키 반즈 역으로 출연하며 처음으로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에 합류, 15년간 10편 이상의 작품에서 '윈터 솔져' 버키 반즈로 활약했다. 올해 하반기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둠스데이' 출연도 확정 짓기도. 그간 버키 반즈로 선역과 악역을 오가는 연기를 펼쳐온 그인 만큼 이번엔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시선이 쏠린다.
'더 배트맨 - 파트 II'는 2022년 개봉해 많은 사랑을 받은 '더 배트맨'의 후속편. 전편과 마찬가지로 맷 리브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 브루스 웨인 역으로 출연한다. 총 2억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1편은 개봉 당시 7억7,200만 달러의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국내에선 단 90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더 배트맨 - 파트 II'은 2027년 10월 개봉을 목표로 올해 4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 특히 이번 파트엔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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