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인쿠시 V-리그 첫선’ 고희진 감독, “무난했지만, 보완해야 할 점 많이 보였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TN 현장] ‘인쿠시 V-리그 첫선’ 고희진 감독, “무난했지만, 보완해야 할 점 많이 보였어”

STN스포츠 2025-12-19 21:18:34 신고

3줄요약
정관장 인쿠시가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진 GS칼텍스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정관장 인쿠시가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진 GS칼텍스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STN뉴스=대전] 반진혁 기자 | 고희진 감독이 인쿠시의 데뷔전을 평가했다.

정관장은 19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진 GS칼텍스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25-22, 20-25, 19-25, 17-25)으로 패배했다.

정관장은 7연패에 빠지면서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 

고희진 감독은 경기 후 “이것이 우리팀의 전력이다. 조금은 힘들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신인 감독 김연경’에 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던 정관장의 인쿠시는 선발 출격을 통해 V-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인쿠시는 경기 첫 득점을 뽑아내는 등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리시브, 서브 등에서 범실이 이어지면서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가 따랐다.

고희진 감독은 “데뷔전은 무난했다. 보완해야 할 점이 많이 보였다. 적응도 필요하고 훈련을 통해 많이 채워야 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