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호텔 굿즈인 '켄싱턴 베어'를 활용한 시즌 한정 키링 '메리베어'를 1천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메리베어 키링은 빨간 망토를 두른 '작은 겨울 요정' 콘셉트로 제작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았다.
전국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케니몰·케니숍과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만9천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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