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언니 제시카 '극대노' 사건 밝혔다 "명품백 바닥에 내동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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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언니 제시카 '극대노' 사건 밝혔다 "명품백 바닥에 내동댕이"

엑스포츠뉴스 2025-12-02 07:1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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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하퍼스 바자 코리아'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언니인 제시카가 '극대노'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크리스탈은 언제부터 옷을 잘 입었나? 데뷔 16년만에 첫 솔로 데뷔한 크리스탈의 패션타임라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크리스탈은 어린시절부터 데뷔초 그리고 최근까지 자신의 패션 스타일링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그는 드라마 '상속자들'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을 보고 "'상속자들'이라는 드라마에서 보나라는 캐릭터를 했다. 한국 나이 스무살, 2013년도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부잣집 딸이고 항상 명품을 걸쳐야 하고 이래서 '가십걸'을 보면서 레퍼런스를 따왔다"고 보나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더했다.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언니인 제시카가 크게 화를 낸 일이 있었다는 것. 그는 "제 기억으로는 제가 하나의 명품백을 언니한테 빌려와서 촬영을 했는데 누가 제 가방을 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장면이었다. 그 장면을 보고 우리 언니가 엄청 화냈던 기억이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하퍼스 바자 코리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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