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서울대병원 후원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현은 19일 자신의 SNS에 “서울대학교 병원의 홍보대사가 됐다”라며 “지난 20년간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 서울대병원 후원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따뜻한 세상을 위한 서울대병원의 선한 행보를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서현은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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