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톡스]월가 ‘공포 지수’ 연중 최저치…“두려운 것 없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마켓톡스]월가 ‘공포 지수’ 연중 최저치…“두려운 것 없다”

이데일리 2025-08-14 23:13:49 신고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증시가 또다시 투자자들에게 ‘매수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CNBC는 14일(현지 시간) 논평했다.

월가에서 일명 ‘공포 지수’로 불리는 Cboe 변동성 지수(VIX)는 지난 수요일 14.49로 마감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번 공포 지수 하락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큰 역할을 했다.

CME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다음 달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장에서는 96.5%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은 투자자들의 불안을 줄였을 뿐 아니라, 월가의 ‘본능적 투자 심리’까지 자극했다.

밈 주식이 상승하며 이번 주에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하루만에 37% 급등하며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경계론자들은 ‘폭풍 전의 고요’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공포지수가 15 이하로 내려간 것은 이번 주를 제외하고는 2월 14일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S&P500은 6144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몇 주 후에 매도세가 이어지며 약세장에 진입했다.

내트얼라이언스 증권의 앤드류 브레너는 “이미 거의 모든 사람이 매수 포지션을 잡은 상황에서, 누가 더 살것인가”라는 회의적인 의견을 내기도 했다.

CNBC는 현재 지표들은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주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지나친 낙관이 오히려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함께 전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