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펨트론(168360)은 48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17.40%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 제1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대상 목적물인 보통주의 시가 상승에 따라 전환사채의 전환가격과 시가간의 괴리발생으로 인하여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평가하고 손실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다만, 계상된 금액은 현금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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