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사상 최고 반기 매출, ‘신·구’ 조화 빛난 2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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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사상 최고 반기 매출, ‘신·구’ 조화 빛난 2분기 실적

경향게임스 2025-08-13 16:35:14 신고

넥슨이 상반기 2조 2,31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자사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작성했다. 2분기 실적에 있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망치를 상회하는 선전을 펼친 가운데, 회사를 대표하는 올드 IP들의 여전한 성장과 새얼굴의 맹활약까지 더해진 완벽한 ‘신구 조화’를 선보인 넥슨이다.
 

넥슨의 2분기 매출은 약 1,185억 엔(한화 약 1조 1,188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약 377억 엔(한화 약 3,64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67억 엔(한화 약 1,621억 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망치를 상회한 가운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1조 원 이상 매출로 자사 역대 반기 최대 매출 기록을 새롭게 썼다.
넥슨의 이와 같은 성과에는 먼저,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의 든든한 활약이 돋보였다. ‘메이플스토리’는 이용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 6월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25%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PC방 점유율 기록으로 업계를 놀라게 했다. ‘메이플스토리’의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으며, 서구권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한 매출을 거뒀다. ‘메이플스토리 월드’ 역시 유럽 및 아시아 시장에 안착해 높은 성과를 올렸다.
 

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PC ‘던전앤파이터’는 한국 및 중국 지역 모두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지속,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에서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상승해 분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새 얼굴에 있어서는 3월 출시된 ‘마비노기 모바일’의 하락세를 겪지 않는 꾸준한 인기가 힘을 보탰다. 이용자·매출 등 주요 지표에서 앞선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가 연이어지고 있어, 기존의 모바일 MMORPG와 달리 생활·커뮤니티 중심 게임성에 10대~20대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하반기에는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vPvE 액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10월 30일 글로벌 PC·콘솔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모바일 신작 ‘메이플 키우기’의 론칭을 예고했다. ‘더 파이널스’는 중국 정식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낸다. 이외에도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낙원: LAST PARADISE’, ‘우치: 더 웨이페어로’ 등 다양한 장르·게임성을 향한 신작 도전이 활발하게 이어진다.
 

▲ ‘아크 레이더스’ ▲ ‘아크 레이더스’

한편, 넥슨의 하반기 기대 신작으로 꼽히는 ‘아크 레이더스’는 앞선 베타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얻었으며, 익스트랙션 슈터 계열 팬덤에게 큰 기대를 받으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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