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업계, ‘스트라이크’ 상장 폐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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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업계, ‘스트라이크’ 상장 폐지 전망

경향게임스 2025-07-21 01:48:59 신고

현재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 닥사) 회원사들에 의해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스트라이크파이낸스(Strike Finance, 이하 스트라이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높은 확률로 상장 폐지(거래 지원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다. 스트라이크는 지난 7월 4일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됐으며, 지정 기간은 금일인 7월 21일까지로 예정돼있다. 
 

스트라이크 스트라이크

비티씨씨(BTCC) 가상화폐 거래소 분석진은 스트라이크의 거래 유의 종목 해제 전망에 비관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스트라이크는 업비트와 빗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공시 미흡 ▲투자자 보호 조치 및 대응 부족 ▲사업 실재성 및 지속 가능성 우려 ▲프로젝트와 거래소 간 소통 미진의 사유로 거래 유의 종목이 됐다. 
분석진은 요즘 상장 폐지가 되는 가상화폐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이라며 현재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스트라이크의 상장 폐지 확률이 굉장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비티씨씨는 업비트 공지를 봤을 때 프로젝트의 로드맵 실현 능력 부재가 거래 유의 종목으로 분류된 가장 주된 이유로 보인다고 알렸다. 
설명에 따르면 현재 스트라이크 홈페이지는 패쇄되 운영되고 있지 않다. 트위터(X) 게시물의 경우 거래 유의 종목이 된 이후 비교적 활발히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거래 유의 종목 지정 전 마지막 게시글은 지난 1월 11일 빗썸 상장 공지 소식이 마지막이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분석진은 “스트라이크 운영 재단이 기술·경제적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계획을 내놓은다면 상장 폐지를 면할 수 있다”라면서도 “재단이 제대로 소명을 못하거나 개선 조치가 없으면 폐지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트라이크 기반 기술 자체는 존재하지만, 프로젝트 운영과 발전은 심각한 정체 상태에 높여있다는 언급도 있었다. 최근 수 개월에 걸쳐 공식 업데이트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의견이다. 
비티씨씨는 거래 유의 지정 이후 스트라이크 시세가 50%에 가까운 급등세로 ‘유의빔’ 현상을 보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의빔’이란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후 단기간에 가격이 급등하는 현상을 뜻한다. 
분석진은 “유의 종목 지정 관련 스트라이크 가격 급등은 단순한 시장 반응이라기 보다는 시세 형성 세력의 개입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스트라이크는 이용자들이 매개자 없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서 디지털자산을 빌리고 공급하는 분산 단기 금융시장 플랫폼인 ’스트라이크’에서 의사결정 및 보상 용도로 쓰이는 가상화폐다. 업계에 따르면 스트라이크 플랫폼은 이더리움 생태계 안에서 규모있는 분산 단기 금융시장과 새로운 블록체인 금융(DeFi, 디파이) 적용 사례 발굴에 목표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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