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7월 19일, ‘검은사막 모바일 2025 하이델 연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MC 허준과 레이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하이델 연회에는 펄어비스의 안형규 게임디자인실 실장과 최용석 게임디자인실 리더가 참가하여 올해 하반기에 선보일 주요 콘텐츠에 대해 설명했다.
아마도 이번 하이델 연회에서 가장 기쁜 소식은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아침의 나라 서울’의 추가일 것이다. 이제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도 광화문이나 경복궁 등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동해도에 이어 황해도가 추가되며 서울은 황해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다. 기존 ‘아침의 나라’처럼 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춘향전, 삼신전, 불가살전, 우투리전 등 4개의 설화집을 만날 수 있다. 또한 4개의 설화집 외에도 추후에 공개될 설화와 함께 궁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의 대단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검은사당에서는 삼신과 불가살, 우투리 등 3종의 신규 우두머리를 만날 수 있다. 먼저 오재시니까지 업데이트되며 이후 칠재시니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특정 조건에 따라 다른 우두머리가 전투에 난입하며 도중에 캐릭터를 변경하는 태그 시스템도 추가되는 등 검은사당 파트 1과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침의 나라 서울’과 검은사당 신규 우두머리는 국내는 7월 22일, 글로벌은 8월 5일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신규 클래스도 공개했다. 이번에는 ‘검은사막’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도사의 각성 클래스인 선인을 공개했다. 선인은 오행의 상생과 음양의 이치에서 자연의 섭리를 깨우친 자로 오행을 활용해 적을 공격하거나 아군의 기운을 북돋아 줄 수도 있다. 선검을 주무기로 사용하고, 주령을 보조무기로 사용하는 선인은 오는 7월 22일 한국 서버에 먼저 출시된 뒤 8월 5일 글로벌 서버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7월 22일부터 ‘검은사막 모바일’의 2025 썸머 시즌이 시작된다. 썸머 시즌의 주요보상은 외형장식에 장착할 수 있는 ‘시크루아의 수정’이다. ‘시크루아의 수정’은 공격력, 방어력을 각각 50씩 증가시키며 수정 등급도 올릴 수 있다. 등급을 올리면 필드 아이템 획득 확률을 최대 5% 상승시키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시크루아의 수정’의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시크루아의 정수’가 필요하며 발렌시아 동부지역의 사냥터 ‘열풍의 대지’에서 얻을 수 있다.
또한 아토락시온의 두 번째 협동 던전 시카라키아가 7월 29일, 한국 서버에 업데이트된다. 글로벌은 8월 12일에 적용 예정이다. 시카라키아는 신비한 해저를 테마로 한 던전으로 설계자인 질투와 시기의 화신 시카의 설계로 탄생한 요새다. 공개한 영상에서는 해저답게 해룡처럼 보이는 적과의 전투 장면이 공개됐다. 파티원과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다 보면 마지막 우두머리 ‘센티루토스’를 만날 수 있다.
아토락시온의 주간보상 획둑수가 2회로 증가하면서 바아마이카와 시카라키아를 각 1회씩 입장하여 얻을 수 있다. 시카라키아에서도 오기에르의 가호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고 추가적인 보상으로 고결한 여신의 눈물도 얻을 수 있다. 아토락시온 시카라키아는 한국은 7월 29일, 글로벌은 8월 12일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총합 거래소가 도입된다. 통합 거래소에서는 시세 그래프를 통해 가격 변동을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의 거래 내역이나 거래 품목 등을 확인하는 편의 기능도 추가된다. 또한 여러 국가의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근거리 지역끼리 묶는 통합 서버도 준비 중이며 실시간 채팅 번역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통합 거래소는 한국은 8월 26일, 글로벌은 9월 9일에 추가될 예정이며 채팅 번역은 8월 19일에 글로벌에 추가될 예정이다.
신규 복장으로는 여름을 맞아 수영복 의상인 바캉스가 추가되며 KBO와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7월 22일부터 만날 수 있다. 게임 내에 프로야구 8개 구단 유니폼이 출시되며 구단별 의상은 남녀 각 2종, 총 4종을 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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