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명수가 임채무를 찾아갔다.
이날 임채무가 아내 김소연 씨를 소개했다. 사별 후 2016년 지인의 소개로 김소연 씨를 만났다는 임채무는 어떤 모습에 반했는지 묻자 "예쁘잖아"라며 첫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용식은 "형수님이 몸이 아파 돌아가셨는데 술을 친구 삼아 그러는 걸 보고 안쓰러웠다. 우리끼리 누가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했었다"며 사별 후 임채무가 힘들어했다고 했다.
김소연 씨는 "빚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고 하며 같이 살고 있는 이유를 묻자 "사별 후 술을 먹으면 23층에서 떨어져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더라. 눈에 밟히더라"고 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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