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트넘 홋스퍼는 애덤 워튼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영국 '풋볼 런던'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레딩전과 친선전을 구성할 스쿼드를 예상했다. 영입 타깃으로 지목한 선수들까지 온다면 드림 스쿼드를 앞세워 레딩을 상대할 수 있다. 모건 깁스-화이트도 영입이 유력하며 '풋볼 런던'은 "워튼이 토트넘 드림 스쿼드에 합류할 수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한 워튼은 잠재적 영입 후보다"고 했다.
워튼은 2004년생 미드필더다. 블랙번 로버스에서 성장을 한 성골유스인데 어린 나이부터 주전으로 나서면서 눈길을 끌었다. 2024년 팰리스로 향했다.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6경기를 소화하면서 팰리스 중원 한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도 20경기에 출전하면서 2도움을 올렸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신뢰를 확실히 받았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에도 데뷔를 하면서 가치를 높였다. 워튼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3선에서 주로 뛰지만 공을 끌고 올라가 빌드업을 이끌 수도 있다. 수비적 관여도 높고 탈압박 능력도 뛰어나다. 나이도 어려 잠재력이 높다. 이브 비수마 등을 내보내고 3선 보강을 해야 하는 토트넘은 워튼을 노리고 있다.
팰리스는 막대한 금액을 원한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팰리스는 토트넘이 원하는 워튼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613억 원)를 원한다. 토트넘은 미드필더에 확실한 힘을 더할 선수가 필요하며 워튼은 장기적 해결책이 될 선수다. 중원에 수비력, 창의성을 더하고 토트넘의 위대한 자산이 될 것이다. 팰리스가 설정한 높은 금액은 토트넘의 의지를 꺾을 수도 있다"고 했다.
토트넘은 부담스러운 액수에도 워튼을 계속 노릴 것이다. 레딩전 드림 스쿼드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굴리엘모 비카리오, 안토닌 킨스키, 브랜든 오스틴, 페드로 포로, 제드 스펜스, 케빈 단소, 미키 판 데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애슐리 필립스, 벤 데이비스, 데스티니 우도기, 아치 그레이,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고 벤탄쿠르, 제임스 매디슨, 와튼, 깁스-화이트, 파페 마타르 사르, 손흥민, 모하메드 쿠두스, 브레넌 존슨, 데얀 쿨루세프스키, 도미닉 솔란케, 히샬리송이 포함됐다. 양민혁은 제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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