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가 3주 연속 베스트셀러 정상을 지켰다.
교보문고가 11일 발표한 7월 1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혼모노'가 1위,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가 2위를 차지했다.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의 신간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는 '부자가 되는 법'이나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같은 돈에 관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담았다.
한국 문학의 인기도 계속되고 있다. 김금희의 장편소설 '첫 여름, 완주'와 김애란 산문집 '안녕이라 그랬어'가 나란히 2계단씩 상승하며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고, 양귀자의 모순(8위), 김영하 '단 한 번의 삶'(9위), 한강 '소년이 온다'(10위)도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켰다.
유시민 '청춘의 독서'와 류수영이 낸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2계단씩 하락하며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방학을 앞두고 학습서 판매도 늘었다. . '해커스 토익 기술 VOCA'는 지난주 대비 네 단계 상승했고 'ETS 토익기출 파트별 VOCA'는 23계단이나 올랐다.
▲ 교보문고 7월 1주차 베스트셀러 순위(7월 2~8일 판매 기준)
1. 혼모노(성해나/창비)
2.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고명환/라곰)
3. 첫 여름, 완주(김금희/무제)
4.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문학동네)
5. 청춘의 독서(유시민/웅진지식하우스)
6.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류수영/세미콜론)
7. 세계 경제 지각 변동(박종훈/글로퍼스)
8. 모순(양귀자/쓰다)
9. 단 한 번의 삶(김영하/복복서가)
10.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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