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이 금일(9일) 전거래일 대비 10,58%(660원) 상승한 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외국인, 기관이 각각 18,102주, 36,003주, 4,437주를 순매수하며 장 중반까지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미투온의 주가 상승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기대감이 재점화되면서 영향을 미친 걸로 분석된다. 실제로 금일 미투온 외에도 넥써쓰 등 조정을 거쳤던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일부가 일제히 급등했다. 가격부담이 해소된 이후 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주가가 상승한 걸로 보인다.
반면, 조이시티는 금일(9일) 전거래일 대비 5.60%(145원) 하락한 2,445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7,453주, 98,017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349,175주를 순매수하 장 중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조이시티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조이시티는 글로벌 인기 IP인 ‘바이오하자드’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공개한 이후 3거래일 연속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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