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디지털 자산 시장 브리핑] 가상화폐-나스닥 상승, 코스피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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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디지털 자산 시장 브리핑] 가상화폐-나스닥 상승, 코스피는 하락

경향게임스 2025-07-09 11:30:57 신고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Upbit)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업비트 데이터랩 위클리 리포트(Upbit Datalab Weekly Report)’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부터 일주일간 가상화폐 지수는 나스닥과 함께 올랐고 코스피 시장은 떨어졌다.
 

▲ 업비트 ▲ 업비트

나스닥과 강보합세, 코스피는 약보합세
업비트 거래소 내, 원화 기반 디지털 자산을 반영해 취합한 지표인 조사기간 동안 ‘업비트 종합 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0.47%와 1.14% 전진했으며, 코스피는 0.57% 후퇴했다.
두나무 데이터 밸류(Data Value, DV)팀은 “이번 주 ‘업비트 종합 지수’는 나스닥과 같이 상승했다”라며 “주 평균 ‘공포-탐욕 지수’는 약 50로 지난 주와 같이 ‘중립’ 단계를 유지했다”라고 말했다.
 

▲ 한 주 동안 가상화폐 지수는 나스닥과 동반 상승했다(사진=두나무 데이터밸류) ▲ 한 주 동안 가상화폐 지수는 나스닥과 동반 상승했다(사진=두나무 데이터밸류)

강세는 알트코인 중심으로
‘비트코인’ 개량 상품인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화폐 관련 지수)’는 조사기간 ‘업비트 시장 지수’보다 더 크게 솟았다.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는 최근 한 주 동안 1.20% 늘었다.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는 같은 기간 코스피 대비 1.77% 앞섰으며 나스닥과 비교해서는 0.06% 강세를 보였다. 두나무 데이터밸류팀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업비트 종합 지수’ 증가와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 증가 원인으로 지목했다.
 

▲ 지난주 알트코인 지수는 1.20% 증가했다(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 지난주 알트코인 지수는 1.20% 증가했다(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공포-탐욕 지수’ 한 주간 0.46P 확장
시장 내 투자자들의 참여 심리를 반영하는 ‘공포-탐욕 지수’의 지난주 평균은 50.66인 ‘중립’ 단계로 직전 주간과 비교해 0.46포인트 확대됐다. 일반적으로 상승장에서 ‘공포-탐욕 지수’의 수치가 높아지며 하락장에서는 낮아진다.
해당 기간에 걸쳐 평균 ‘공포-탐욕 지수’가 가장 높았던 가상화폐는 73.05의 ‘탐욕’ 단계를 기록한 ‘코박토큰’이었다. 23.49의 ‘비트코인에스브이’은 ‘공포’ 단계를 보이며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 업비트 시장 지수와 알트코인 지수 월간 및 연간 증감율(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 업비트 시장 지수와 알트코인 지수 월간 및 연간 증감율(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코박토큰’과 ‘비트코인에스브이’, 시장 주요 등락 자산
‘코박토큰’은 디지털 자산 투자정보와 시세 조회 등을 서비스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인 코박에서 사용된다. 코박은 블록체인 지갑과 커뮤니티가 결합된 것이 특징인 프로젝트다. ‘코박토큰’은 사용자가 코박 서비스에 기여한 만큼 받으며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비트코인에스브이’는 비트코인캐시의 하드포크(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탄생했다. 업비트는 ‘비트코인에스브이’가 비트코인의 근본적 철학을 지지하는 커뮤니티로부터 시작됐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캐시의 확장성 기능이 충분하지 않다고 합의 하에 보다 높은 블록 크기를 고안해 트랜잭션 효율 개선을 꾀했다는 게 업비트의 설명이었다.
 

▲ 낮은 ‘공포-탐욕지수’ 값은 시장 내 공포 분위기가 만연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높은 값은 투자자 심리가 욕심에 물들어 있다는 것을 뜻한다(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 낮은 ‘공포-탐욕지수’ 값은 시장 내 공포 분위기가 만연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높은 값은 투자자 심리가 욕심에 물들어 있다는 것을 뜻한다(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의료’, 최고 상승 섹터
최근 일주일 간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26개 중 8개가 직전 주간과 비교해 상승했다. ‘의료’와 ‘소셜/탈중앙화자율조직(DAO)’는 직전 주간대비 가장 크게 상승한 가상화폐 섹터였다.
‘의료’ 섹터는 의료 및 건강 관련 정보를 수집 및 활용하는 디지털자산과 관계가 있다. ‘소셜/탈중앙화자율조직(DAO)’은 커뮤니티 관련 플랫폼 혹은 서비스 범주에 속하며 디지털자산 기반의 커뮤니티 및 커뮤니티툴 기능을 제공하는 가상화폐를 대표하는 섹터다.
‘히포프로토콜’과 ‘유엑스링크’는 각각 ‘의료’와 ‘소셜/탈중앙화자율조직’ 섹터 내 주요 상승 가상화폐였다. ‘의료’와 ‘탈중앙화자율조직’ 섹터는 최근 한 주에 걸쳐 각각 8.02%와 6.75% 전진했다. 
 

▲ 한 주간 업비트 거래소 내 섹터 인덱스 주간 변화율(사진=두나무 데이터) ▲ 한 주간 업비트 거래소 내 섹터 인덱스 주간 변화율(사진=두나무 데이터)

‘유동화 스테이킹/리스테이킹’, 최고 하락 섹터
반면, ‘유동화 스테이킹/리스테이킹’과 ‘상호운용성/브릿지’는 순서대로 직전 주간대비 가장 크게 하락한 가상화폐 섹터였다.
‘유동화 스테이킹/리스테이킹’은 지분증명(PoS) 기반 블록체인에서 스테이킹(예치)된 디지털자산을 유동화해 높은 자본효율성을 추구하는 프로젝트로 구성된 섹터다. ‘상호운용성/브릿지’는 정보와 자산 중개를 통해 블록체인간 상호운용성을 개선하는 가상화폐 관련 섹터다.
‘지토’와 ‘레이어제로’는 각각 ‘유동화 스테이킹/리스테이킹’과 ‘상호운용성/브릿지’ 섹터 내 주요 하락 가상화폐였다. 최근 일주일 동안 ‘유동화 스테이킹/리스테이킹’과 ‘상호운용성/브릿지’ 섹터는 직전 주간 대비 각각 12.60%와 9.12% 후퇴했다. 
 

▲ 주간 최고(Best) 및 최악(Worst) 섹터 지수(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 주간 최고(Best) 및 최악(Worst) 섹터 지수(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한편 업비트 NFT(대체불가토큰)는 지난 7월 4일부터 한달 간 매주 금요일 총 4차례에 걸쳐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실물 연계 대체불가토큰으로 선보이는 ‘컬렉터스 위크엔드(Collector’s Weekend)’를 진행 중이다. 요시토모 나라, 살바도르 달리, 야요이 쿠사마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컬렉터스 위크엔드’는 블루칩 아트 투자 플랫폼 열매컴퍼니의 자회사 ‘버즈아트(BBuzzArt)’와 함께한다. 버즈아트는 업비트 NFT를 통해 국내 인기 작가의 작품을 꾸준히 소개해 온 미술 전문 기업으로, 신진 작가 발굴 및 아트 지적재산권(I·P)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업비트 NFT 관계자는 “‘컬렉터스 위크엔드’는 NFT를 통해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예술 작품을 디지털 세대와 연결하는 실험적 시도다”라며 “앞으로도 미술 시장의 다양성과 대중화를 위해 NFT 기술과 실물 자산의 결합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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