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기자] 경기 북부권 파주시는 농촌 체험과 자연 속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 농장형 관광지'가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탄현면 일대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장이 밀집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파주팜랜드는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람과 교육이 결합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어지는 헤이리농원은 팜스테이형 농장으로, 숙박과 함께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하며,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적합하다.
약산체리원은 계절에 따라 과일을 수확하거나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농원으로, 특히 여름철 체리 수확 체험이 대표적이다. 산남동에 위치한 나눔농장 역시 체험형 콘텐츠가 다양해 교육적 요소와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각 농장은 계절에 맞는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기에 따라 색다른 경험이 가능하며, 자연을 가까이하는 여행지로서의 가치도 높다.
파주의 농장들은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목적지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