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인물관계도 대립'...'태양을 삼킨 여자' 7화 '이렇게'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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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인물관계도 대립'...'태양을 삼킨 여자' 7화 '이렇게' 흘러갔다

뉴스앤북 2025-06-18 18:55: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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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가 딸 폭행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장신영과 이를 은폐하려는 윤아정의 충격적인 대립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태양을 삼킨 여자' 7회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가 딸 백미소(이루다 분) 폭행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끈질기게 추적한 끝에 결정적인 증거인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확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는 미소가 민세리(박서연 분)에게 무차별 폭행당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이를 확인한 설희는 주체할 수 없는 분노에 휩싸였다. 잠든 딸을 보며 복수를 다짐하는 설희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은 설희는 곧바로 거대 권력의 중심인 민강 유통으로 향했다. 민강 유통 사장 민경채(윤아정 분)와 대면한 설희는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제시하며 세리가 진범임을 알렸다. 그러나 경채는 미안한 기색 없이 보상을 제안하며 사건 은폐에 자신감을 보였고, "용서는 힘 있는 쪽이 하는 거예요", "자식 팔아서 한몫 챙길 생각이면 그만두는 게 좋아요"라며 설희의 모성애를 돈으로 매도하는 도발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분노가 폭발한 설희는 들고 있던 물잔의 물을 경채의 얼굴에 쏟아 부으며 강력한 사이다 반격을 펼쳤다. 두 사람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서로를 노려보며 충격적인 대립을 이어갔다.

한편, 경채는 문태경(서하준 분)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다시 만났고, 태경은 25년간 묻어두었던 일을 확인해야 한다며 민강 유통의 내부 정보 공유를 조건으로 역으로 딜을 제안해 경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태양을 삼킨 여자'는 딸을 지키려는 엄마의 뜨거운 모성애와 진실을 은폐하려는 거대 권력의 치열한 대결을 그리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장신영의 폭발적인 감정 연기와 윤아정과의 물벼락 대치는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8회는 오늘(18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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