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남편 강경준 불륜 논란 언급에 울컥...3년만에 본업 복귀 "부담감으로 시작" (+근황, 태양을 삼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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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남편 강경준 불륜 논란 언급에 울컥...3년만에 본업 복귀 "부담감으로 시작" (+근황, 태양을 삼킨 여자)

살구뉴스 2025-06-05 17:2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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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배우 장신영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서 강경준과 관련한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장신영, 미혼모 백설희 연기한다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장신영, 서하준, 윤아정, 오창석, 이루다, 김진형PD가 참석했습니다. 

오는 9일 저녁 7시 5분에 첫 방송되는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극 중 장신영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미혼모 백설희를 연기합니다. 분식집을 운영하며 홀로 딸을 키우던 백설희는 소소하면서도 행복한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면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처절한 복수를 준비하는 인물이다. 딸 역에는 그룹 우주소녀 출신 이루다가 맡았습니다. 

 

강경준 외도 논란 재조명

온라인 커뮤니티  / SBS 온라인 커뮤니티  / SBS

지난 2022년 JTBC 드라마 '클리닝 업' 이후 3년 만에 본업에 나선 장신영인데, 그 사이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편이자 배우 강경준의 불륜 이슈로 의도치 않게 대중의 입에 오르내린 것입니다. 

강경준은 지난 2023년 12월26일 유부녀 A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습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5단독(판사 김미호)은 지난해 7월 24일 A 남편인 B가 강경준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에서 인낙(전면 긍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당시 장신영은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수 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고 가정을 지키겠다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복귀 시동을 걸던 장신영은 김 PD의 선택으로 다시 드라마로 대중을 만나게 됐습니다. 

 

장신영, 강경준 질문에 울컥..

MBC MBC

제작발표회 현장에선 부담감과 관련한 질문이 먼저 나왔다. 장신영은 "일단 '나만 잘하자'라는 부담을 갖고 시작했는데, 촬영이 진행되면서 조금씩 (부담을 더) 받게 됐다"면서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부담감이 있었지만, 극본을 보면서 빠져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후 강경준 관련 직접적인 질문이 나오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듯했습니다. "여전히 사생활 이슈가 연상 되다 보니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의 몰입이 방해되진 않을까 걱정은 없었냐"는 물음이었습니다. 

장신영은 "한 장면 한 장면 진심으로 촬영하고 있다""시청자들도 장면을 보시면 '죽어라 연기를 하고 있구나'라고 느끼시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를 부탁했습니다. 

"개인적인 것보다는 우리 드라마의 한 캐릭터..."라고 덧붙이던 중 6초간 말을 잇지 못한 채 울컥하는 듯한 표정을 보인 장신영은 "드라마의 내용으로 봐주시면 어떠실까 생각한다"고 어렵게 답변을 마무리했습니다. 

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질문하는 기자 누구냐 진짜 무례하다", "잘못은 강경준이 했는데 욕받이는장신영이 다 하고있는느낌...", "몰입에 방해?와진짜 ㅆ ㄴ이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그녀를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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