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베트남 중남부 해안도시 나트랑은 천혜의 자연과 이국적인 분위기,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매력적인 관광지다. 관광객 만족도와 현지 인기를 기준으로 엄선한 나트랑가볼만한곳 5곳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빈원더스 나트랑이다. 놀이공원, 워터파크, 수족관, 동물원, 식물원, 인공해변까지 갖춘 대규모 테마파크로, 나트랑의 대표 관광지다. 섬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로 구성돼 있어 하루 종일 즐기기에 충분하다.
두 번째는 뽀나가르 참탑이다. 8~13세기에 건립된 참파 왕국의 유적으로, 힌두교 건축 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다.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자라면 놓치기 아까운 성지다.
세 번째는 롱선사다. 1886년에 세워진 불교 사원으로, 언덕 위에 자리한 와불상과 대형 좌불상이 특징이다. 나트랑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사진 명소로도 인기다.
네 번째는 탑바 머드온천이다. 천연 머드와 미네랄 온천이 결합된 힐링 스팟으로,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에 좋다. 머드스파 후 미네랄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다섯 번째는 나트랑 대성당이다. 1928년 네오고딕 양식으로 재건된 건축물로, 웨딩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유럽풍 성당 건축과 이국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장소다.
나트랑가볼만한곳은 테마파크부터 역사 유적, 스파와 종교시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기려는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목적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