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쿤밍의 스프링 시티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효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유명한 보이차의 본고장으로도 알려진 이곳에서 효민은 화사한 컬러감의 착장을 선보이며 현지의 풍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사진 속 효민은 라임빛이 감도는 슬리브리스 탑에 입체감 있는 텍스처의 옐로 스커트를 매치해 봄날의 햇살을 그대로 담은 듯한 룩을 연출했다. 상의는 목선을 깔끔하게 드러내는 스퀘어넥 디자인으로 가녀린 실루엣을 강조했고, 스커트는 톤온톤의 짜임이 돋보이는 니트 스타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옐로 톤의 두 아이템이 자연 속 꽃들과 어우러져 더없이 싱그러웠다.
효민은 한 손에 선명한 핑크빛 장미꽃다발을 들고 장미 정원을 거닐며 자연과 하나 되는 순간을 포착했다. 풍경은 물론, 감각적인 컬러 믹스 스타일링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림 같아요”, “패션이 풍경보다 더 화사해요”라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번 룩에서 주목할 점은 단순한 컬러 플레이만이 아니다. 슬리브리스 탑의 소재는 은은한 광택이 도는 텍스처로, 햇살을 받으며 더욱 고급스럽게 빛났다. 하의는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골반 라인을 살짝 감싸는 핏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따라 하고 싶은 효민표 컬러 코디의 핵심은 채도가 높은 원색 계열을 활용하되, 계절과 배경에 맞는 색감을 선택하는 데 있다. 초여름에는 라이트 옐로, 라임, 핑크 계열을 믹스해 맑고 생기 있는 이미지를 연출해보자. 스타일링 팁으로는 컬러 아이템이 주는 존재감이 강한 만큼 액세서리는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톤온톤 메이크업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
보이차부터 장미정원까지 다채로운 경험이 기다리는 쿤밍. 효민의 감각적인 리조트룩은 이번 여름 여행 코디에 더할 나위 없는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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