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장미축제 40주년을 맞아 특별 초청으로 현장을 찾은 최시원이 황홀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1992년 가족과의 첫 방문을 추억하며, 그 의미를 더욱 각별하게 전했다. 특히 '로로티(Rose Garden Royal High Tea)'를 테마로 꾸며진 미러 룸 앞에 선 최시원의 모습은, 단순한 추억 여행을 넘어선 패션 화보 그 자체였다.
그가 착용한 스타일링은 단연 눈에 띄는 ‘옐로우 수트’였다. 채도 높은 바나나 옐로우 계열의 수트는 상하의 모두 동일한 톤으로 맞춘 톤온톤 매치로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자아냈다. 재킷은 클래식한 테일러드핏에 허리라인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실루엣이 특징이며, 팬츠는 일자로 툭 떨어지는 슬림핏으로 한층 더 길어 보이는 비율을 완성했다.
이번 착장의 키포인트는 배경과의 완벽한 조화다. 수천 개의 노란 오브제가 천장을 가득 메운 미러 공간은 보는 이의 시야를 사로잡는 초현실적 무드를 자아내며, 최시원의 수트가 그 공간 속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돋보이는 효과를 냈다. 미러 벽에 반사된 그의 모습은 입체적인 연출을 더해 마치 한 장면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와, 이거 무슨 영화 속 한 장면 같아”, “시원 오빠가 배경과 하나가 된 느낌” 등 팬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옐로우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감과 미니멀한 수트 디자인의 절묘한 조합은 시즌감을 넘나드는 트렌디한 연출의 정석이라 할 수 있다.
비슷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단색 계열의 비비드 수트를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때 셔츠나 이너 없이 단독 재킷 스타일링으로 깔끔함을 유지하고, 액세서리는 최소화해 컬러가 주는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식이 좋다. 실루엣은 슬림하게 떨어지는 핏을 추천하며, 톤온톤 슈즈까지 맞춘다면 더욱 완성도 높은 미니멀 수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미러 속 수십 번 반사된 최시원의 옐로우 수트룩은 단순한 ‘방문 인증샷’을 넘어서, 패션과 공간이 만들어낸 감각적인 한 장면으로 기록되었다. 계절과 장소에 맞춘 센스 있는 스타일링, 이번 주말엔 과감한 컬러 플레이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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