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드가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을 5월 말에 얼리 액세스로 출시할 예정이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국내 게임사 다자드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올 9월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2026년으로 연기됐다. 디자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현재 인력으로 일정 내에 만족스러운 완성도를 갖춘 게임을 선보이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출시일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신 연기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으로 5월말 스팀으로 얼리 액세스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얼리 액세스로 출시하는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전반 4년 동안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 속 주인공 카렌은 10세부터 13살까지 성장하며 10종류 이상의 학습과 9가지의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공략 가능한 주요 인물은 숲의 일족 2명이며 이들과 관련한 1개의 지역 탐험 콘텐츠가 포함된다. 또한 19종의 엔딩과 2종의 인연 엔딩도 만날 수 있고 정식 출시 시점에는 60여종의 엔딩과 8종의 인연 엔딩이 포함될 예정이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PC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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