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클래식한 재킷과 블랙 부츠 입고 반려견과 나들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예원, 클래식한 재킷과 블랙 부츠 입고 반려견과 나들이

스타패션 2025-04-03 11:00:00 신고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햇살이 부드럽게 쏟아지는 오후, 한 카페 소파에 앉은 강예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릎 위로 가지런히 모은 다리, 자연스럽게 흐르는 미소, 그리고 그녀 옆에는 분홍색 하트 패턴 가방 속에서 얼굴을 내민 강아지 줄리가 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한 장의 사진은, 무심한 듯 따뜻한 하루의 풍경을 담고 있다.

강예원이 선택한 오늘의 룩은 우아하면서도 편안하다. 회색 헤링본 패턴의 울 재킷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넉넉한 실루엣과 블랙 퍼 칼라 디테일이 포근한 무드를 완성시킨다. 안에는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롱부츠는 그녀의 롱다리 실루엣을 강조하면서도 전체 스타일에 구조적인 균형을 더해준다. 매트한 질감의 부츠는 과하지 않고 시크하다. 가방 대신 품에 안은 듯한 줄리의 존재는 이 룩을 한층 더 다정하게 만들어준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줄리는 분홍색 니트를 입고 있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강예원의 의상과 묘한 조화를 이루며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시킨다. 무엇보다 하트 패턴의 패딩백은 줄리에게 딱 맞는 공간이자, 전체 스타일링에서 포인트가 된다.

배경이 된 카페는 화이트와 내추럴 톤이 어우러진 공간. 곳곳에 놓인 식물과 무드등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고, 유리창 너머로는 겨울의 나뭇가지들이 고요하게 흔들린다. 그 속에서 강예원은 조용히 커피 한 잔을 즐기듯 앉아 있다.

강예원의 스타일은 언제나 ‘부담 없이 세련된’ 그 중간 지점을 꿰뚫는다. 과하지 않고, 너무 꾸민 듯하지도 않다. 겨울 아우터를 중심으로 한 오늘의 룩은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잡은 스타일링의 예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이번 사진은 단순한 일상샷을 넘어선다. 반려견 줄리와의 교감, 도시의 겨울, 그리고 그 안에서 빛나는 여유.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작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