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77회 제주4·3 추념식이 열리는 3일 제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비날씨가 없을 전망이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가 이뤄지는 4일도 구름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일 제주는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아침최저기온은 6~8℃(평년 8~10℃), 낮최고기온은 13~16℃(평년 15~17℃)가 되겠다. 4일 기온도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추념식이 이뤄지는 3일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제주4·3평화공원 일대의 기온은 비교적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은 6~12℃(체감온도 4~12℃), 풍속은 초속 2~3m가량으로 예상된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내외로 매우 크게 나타나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3일까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한라산 등반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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