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2025년 4월 2일부터 4월 11일까지 경북 성주 지역은 대부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4월 5일만 비 소식이 있다. 아침 최저 기온은 0도에서 9도, 낮 최고 기온은 16도에서 24도까지 올라 봄철 외출에 적합한 시기다. 특히 4월 8일은 최고 24도까지 올라 포근한 봄 날씨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런 성주날씨에 어울리는 여행지로는 다음 4곳을 추천할 수 있다.
첫째, 성밖숲(세종대왕자태실숲). 수령 300년 이상의 왕버들나무들이 조성한 숲길은 산책과 피크닉 장소로 이상적이다.
둘째, 성주한개마을은 조선 시대 고택이 남아 있는 전통 한옥마을로, 맑은 날 걷기 좋은 코스다.
셋째, 가야산역사신화공원은 자연과 설화를 접목한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에게 추천된다.
넷째, 포천계곡은 봄철에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물소리와 함께 조용한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성주지역은 4월 5일을 제외하고 비 소식이 거의 없어, 야외 중심 여행 일정이 가능하다. 기온 변화가 크므로 아침저녁에는 재킷이나 바람막이를 준비하고, 낮에는 가벼운 셔츠나 원피스로도 충분하다. 성주날씨를 고려해 유연한 복장과 일정 조율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