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 한화생명볼파크! 새 시즌 개막과 함께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예전 구장에 비해 몰라보게 달라진 한화이글스의 새구장! 부분 부분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새 구장에 비하면 그야말로 '천지개벽'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고 하는데요. 신구장 개장을 맞아 추억의 '이글스파크'를 잠시 소환해봅니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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