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한강뷰 새집'서 테라스 포차 계획까지…'청소기 3대' 공들일 만 (나혼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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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한강뷰 새집'서 테라스 포차 계획까지…'청소기 3대' 공들일 만 (나혼산)[종합]

엑스포츠뉴스 2025-03-29 10:1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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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키가 놀라운 뷰의 새집에서 청소광이 된 모습을 보였다.

2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은 3.9%(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키가 새집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23:41~23:42)으로, 접시 위에 오이를 한가득 채운 화려한 플레이팅 솜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플레이팅에 진심인 키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6개월 가려나", "한 달 본다"라며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고, 시청률은 최고 8.2%를 기록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최초 공개된 키의 새집은 평범하지 않은 구조부터 놀라운 뷰와 반려견 꼼데&가르송을 위한 테라스, 감각적인 인테리어까지, 키에게 안성맞춤이었다. 집에 맞춰 달라진 키의 모닝 루틴도 눈길을 모았다. 청소기 3대를 활용해 청소광이 된 모습과 화려한 플레이팅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식사 후에는 설거지와 주방 정리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 속에는 감출 수 없는 설렘이 가득했다.

또한 키는 테라스의 바비큐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릴을 구입하러 캠핑 용품 전문점을 찾았다. 수많은 종류의 그릴 중 빨간 그릴에 제대로 마음을 사로잡힌 키. 전국에 단 하나 남았다는 말에 홀딱 넘어간 그의 모습은 공감을 자아내며 웃음을 안겼다.

집에 오자마자, 키는 그릴을 활용한 수제 버거 만들기에 돌입했다. 그는 입김까지 나오는 꽃샘추위 속에서 직접 만든 패티를 그릴에 구우며 로망 실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꼼데&가르송을 위한 고구마 특식까지 직접 구워 '김가네 입주 축하 파티'를 열었다. 추위 속에서 수제 버거를 맛본 키는 "눈물 나는 맛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키는 "부모님과 함께 살 때부터 집은 나의 보호소이자 요새, 놀이동산, 식당, 술집, 다 될 수 있어야 한다. 이걸 다 따로 느낄 수 있어야 잘 사는 거라는 말을 들었다"며 여름엔 테라스에서 포차를 열고, 가을엔 꼬치구이를 구워 먹는 등 앞으로 새집에서 보낼 행복한 계획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주승은 반려견 코코와 함께하는 등산 데이트로 봄을 맞이했다. 코코에게 서열 꼴찌였던 이주승은 친구 같은 관계가 됐다며 한층 가까워진 코코와의 케미를 보여줬다. 8kg으로 다이어트가 필요한 코코와 자신의 체력 증진을 위해 매주 등산을 하고 있다는 이주승. 끝없이 이어진 계단을 오르던 중 갑자기 멈칫하며 등산을 거부하는 코코를 번쩍 안아 들고 등산을 이어가는 이주승의 모습은 코코를 향한 사랑을 짐작케 했다.

등산 후 이주승은 코코를 데려다주기 위해 어머니 집을 찾았다. 이주승이 코코와 작별 인사를 나누고 집을 나서려는 순간, 어머니의 시간을 초월하는 '양자역학 소통'에 무지개 회원들은 공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칫솔질 방향부터 피부 관리 소망까지 이어지는 랜덤 대화에 전현무는 "널 볼 시간이 없으니까, 한꺼번에 다 얘기하는 거야"라며 어머니의 마음을 대변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이야기에도 무심하게 대답하고 문을 닫고 가버린 이주승의 모습이 이어지자, 무지개 회원들은 더 당황하며 혼을 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이주승은 봄을 맞이해 요즘 빠져 있는 '딥 그린' 컬러의 새 이불을 장만했다. 구스 솜과 이불 풀세트의 가격을 보고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가 하면 야무지게 할인 혜택과 사은품까지 챙기는 꼼꼼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침대에 이불을 세팅한 모습이 수술방을 연상케 해 무지개 회원들은 '주승외상센터'라고 놀려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주승은 시금치 페스토 파스타와 오믈렛으로 맛있게 건강한 식사를 준비했다. 달걀이 깨지고, 치즈 가루 뚜껑이 벗겨지는 등 우여곡절 끝에 푸짐한 한 상을 완성했다. 딥 그린 침대의 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기는 이주승의 모습은 또다시 병원을 연상케 했고 마지막까지 웃음을 유발했다. 완벽하진 않지만, 자신만으로 방식으로 봄을 맞이하는 이주승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냈다.

다음 주에는 신스틸러 배우 정재광의 '걸어서 서울 한 바퀴 편'과 기안84의 제주 봄 여행을 담은 '홀딱 속았수다 편'이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렸다.

사진=MBC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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