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미래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악취 저감 등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기 위해 청년 축산리더 양성에 나섰다.
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김보라 시장,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축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 청년 축산리더 올 300’ 발대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안성 청년 축산리더 올 300은 안성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축산 악취 등 환경 문제 해결, ESG 경영 강화를 목표로 새롭게 시작되는 청년 축산인 육성 프로그램이다.
청년 축산리더들은 바이오가스 시설, 스마트 축산시설 등 선진지 견학과 정보통신, 유통, 마케팅, 세무, 인적자원 관리 등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는다.
또 악취 저감과 스마트 축산, 탄소중립, 질병 예방 등 환경 관리는 물론이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받으면서 향후 청년 축산인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미래 축산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김보라 시장은 “농축산업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 축산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안성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축산업을 선도하는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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