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이 오는 7월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섭니다. 지난 2022년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헤드라이너로서 ‘역사적인 헤드라인 세트를 선보인 진정한 솔로 아티스트’라는 외신의 평을 받은 바 있죠. 당시에도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에 선 최초의 한국 가수이기도 했습니다. 유럽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롤라팔루자 베를린’은 오는 7월 12~13일 개최되며 저스틴 팀버레이크, 벤슨 분 등 쟁쟁한 아티스트가 함께 라인업에 올랐습니다. 한편, 제이홉은 오는 3월 솔로 컴백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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