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서는 찾아가는 건전게임문화 조성 활동, 기관별 불법도박 신고방법 안내 및 신고 독려 챌린지가 진행됐다.
또한 불법도박의 사회적 폐해를 인지하고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한 서약서 작성 활동도 이뤄졌다.
송대영 마사회 경마본부장은 “당사를 비롯해 합법사행사업 기관에서는 불법도박이 야기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널리 알리는 등 불법도박 근절활동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건전게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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