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SNL 하차 루머의 진실 “오해하지 말았으면” (사칭퀸)

주현영, SNL 하차 루머의 진실 “오해하지 말았으면” (사칭퀸)

iMBC 연예 2025-01-09 21:00:00 신고

배우 주현영이 SNL 하차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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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치카치카’에 ‘주현영 취중진담-SNL 퇴사 이유부터 비하인드썰 개인기까지 털털 털고 감ㅣ사칭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주현영은 “내가 SNL 나가서 너무 행복하다더라”라며 이수지를 향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수지는 주현영의 하차 후 애정신을 찍게 됐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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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은 SNL에서 조정석과 애정신을 촬영할 때를 떠올리며 “어디서 싸한 느낌이 들어 눈을 돌려보니까 언니가 기둥 옆에서 노려보고 있더라”라며 이수지의 질투 어린 눈빛을 연기해 시선을 모았다. 이수지는 “조정석 배우님은 내 최애”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주현영은 “SNL은 이런 데다. 뺏기지 않으려고”라며 크루들과의 경쟁에 대해 전했다. 이수지가 “다시 올 거야?”라고 묻자, 주현영이 말없이 술을 들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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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현영은 하차할 때 크루들이 새로운 도전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줬다며 “사실 배우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 기사로 나갔는데, 많은 분이 모른다. 여러 가지 저의 상황은 기사화되었다. 그거를 믿어주시면 된다”라며 하차 관련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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