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제공=남해군> |
올해 참여 인원은 1910명이다.
지난해보다 185명이 늘었다.
사업은 10개 읍면과 2개 수행기관이 맡는다.
노인공익활동에 1660명이 참여한다.
찾아가는 스마트교육과 노인대학복지도우미 등 17개 사업을 진행한다.
보육교사도우미 등 역량활용사업에 200명이 참여한다.
어불림카페 등 공동체사업에 50명이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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