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배우 이정재가 지난 2일 작품 인터뷰 중 "요즘 정우성 씨가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촬영이 주로 지방이라 지방으로 촬영을 다닌다"고 정우성의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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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요즘 (정우성 씨를) 잘 못 봤다.
<오징어게임2>
때문에 해외 프로모션을 다녔고 한 달에 길면 3주, 짧으면 1~2주씩 해외를 나갔다"며 "얼굴을 통 못 봤다. 다 끝나고 우성 씨도 지방 촬영이 끝나면 얼굴을 봐야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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