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임지연-연우-전익령 삼자대면… 폭발할 감정의 소용돌이

옥씨부인전, 임지연-연우-전익령 삼자대면… 폭발할 감정의 소용돌이

메디먼트뉴스 2025-01-04 19:4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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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임지연, 연우, 전익령의 긴장감 넘치는 삼자대면이 예고됐다.

오늘(4일) 방송되는 '옥씨부인전' 9회에서는 옥태영(임지연 분)에게 복수를 꿈꾸는 송씨 부인(전익령 분)과 딸 차미령(연우 분)이 마주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과거 노비 백이 사건으로 인해 옥태영에게 깊은 원한을 품은 송씨 부인은 딸 차미령을 이용해 성씨 가문에 침투, 복수를 계획했다. 하지만 차미령은 성씨 가문 사람들의 따뜻함에 마음을 열고 어머니의 거짓말에 깨달음을 얻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옥태영, 송씨 부인, 차미령 세 사람이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옥태영의 날카로운 눈빛과 송씨 부인의 여유로운 미소는 긴장감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씨 부인의 끝없는 복수심과 차미령의 갈등, 그리고 옥태영의 대처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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