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가녀린 보디라인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식단. 런웨이 준비로, 2025년 된 김에 겸사겸사 다시 쪼여봅니다. 테스트로 만들고 있는 다이어트 간식. 2월 달까지 달려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상하의 모두 블랙 이너에 풍성한 퍼코트를 입은 최준희가 가녀린 허리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놀라움을 더한다. 너무나 가녀린 슬렌더 몸매로 눈길을 끈 것.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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