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지난 2일 대통령 관저 앞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체포영장 집행 저지 시위를 벌이며 도로에 드러눕는 연좌 농성을 벌였다.
이에 경찰은 관저 앞 인도 통행을 차단하고 시위자들을 향해 "도로를 점거할 경우 집시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에 따라 해산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송을 내보냈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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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 관저 앞 인도 통행을 차단하고 시위자들을 향해 "도로를 점거할 경우 집시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에 따라 해산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송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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