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다.
최근 진재영이 자신의 SNS에 "올해도 어김없이 남편이 학을 떼는 오늘 생일인 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생일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난 듯한 모습이다. 화려한 스팽글 원피스를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진재영은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깊게 파인 V넥 의상으로 볼륨감까지 훤히 드러낸 진재영의 과감한 섹시미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언니는 24시간 예쁘구나", "은빛 드레스 예뻐요", "정말 아름다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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