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가 완벽한 데님핏을 뽐냈다.
28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고급 오픈카에 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포근한 퍼 재킷에 흑색 데님 팬츠를 입은 유현주는 쭉 뻗은 다리와 꿀벅지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는 유현주의 모습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최근 진행된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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