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제일신협(이사장 이광종)은 지난 12월 4일 안산조은시니어센터 로비에서 요양원 어르신들은 위한 송년 작은 ‘어부바 행복사랑 힐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재능기부로 안산시체육회 김현진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언제나 찾아가는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안산제일신협 라온소리합창단 단원들과 이재화 지휘자와 일동행복센터 라인댄스 동아리, 일동 아마존 방송댄스,엘림콘테이너 대표이사인 김구연 조합원의 색소폰연주, 가수 김성 조합원의 노래등 안산제일신협 조합원으로 구성된 공연팀과 함께 연말연시 요양원 어르신들께 행복과 사랑, 따뜻한 온기를 함께 전달했다.
안산제일신협 이광종 이사장은 “우리 지역 대표 서민금융 안산제일신협에서는 지역주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항상 앞장서고 있다.”라면서 “안산제일신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어부바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경기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