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방탄소년단과 어깨 나란히…멜론 '다이어 클럽' 입성

임영웅, 방탄소년단과 어깨 나란히…멜론 '다이어 클럽' 입성

아시아투데이 2024-06-20 0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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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멜론의 '다이아클럽'에 이름을 올렸다./물고기뮤직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억을 돌파했다.

임영웅은 19일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달성해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임영웅은 2023년 10월 84억 회를 돌파하며 그룹 엑소를 제치고 '누적 스트리밍' 2위에 올랐다. 지난 6월에는 99억 회를 돌파하며 100억 '다이아 클럽'을 이뤄냈다. '다이아 클럽'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였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을 성료했으며 오는 8월 28일에는 CGV를 통해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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